'사법고시 6수' 충주맨 "공무원 시험, 사고력 필요없는 순수 암기…외우기만 하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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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충주시청의 유명 유튜버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공무원 직업의 장점과 합격 노하우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교육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에 출연한 김 주무관은 대학 자퇴 후 사법고시에 도전했으나 6수 끝에 낙방하며 결국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무원은 안정성이 큰 장점인 만큼, 가급적 어린 나이에 도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충주맨./유튜브

단기 합격을 위한 전략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 주무관은 "단기간에 쏴야 한다. 마지막에 쏟아부어야한다. 붙기 위한 시험이기 때문에 외우기만 하면 된다. 수능과 다른다. 사고력이 필요 없는 순수 암기다. 이걸 위해서는 마지막 4, 5개월을 투자하라. 그래야 효율적으로 합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김 주무관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홍보를 주도하며 전국 지자체 유튜브 트렌드를 혁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은 그는 2016년 9급으로 임용된 지 단 7년 만에 6급으로 초고속 승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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