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랑스 로열 뷰티 브랜드 ‘그라네 파스텔(Graine de Pastel)’이 국내 공식 론칭 첫 달인 지난달 준비된 1차 수입 물량을 완판했다고 12일 밝혔다.
그라네 파스텔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주)이스트헬스케어는 “지난해 연말 진행된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및 프로모션을 통해 주력 제품이 전량 소진됐으며, 현재 2차 물량 확보를 위한 발주 및 입고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기 완판은 12월 연말 선물 시즌과 본격적인 한파가 맞물리며 고보습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특히 소비자 반응이 두드러졌던 제품은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바디밤이다.
‘그라네 파스텔 바디밤’은 고대부터 약용 식물로 활용돼 온 ‘파스텔(Pastel)’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함유하고 있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파스텔 오일은 오메가 3, 6, 9가 풍부해 겨울철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의 보습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성분과 텍스처를 꼼꼼히 따지는 국내 소비자들의 안목과 연말 시즌 이슈가 더해져 예상보다 빠르게 1차 물량이 소진됐다”라며 “현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W컨셉, 29CM 등 주요 채널에서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프랑스 본사와 협의하여 물량 수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라네 파스텔은 프랑스 남부의 청정 자연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로, 2026년에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넓히는 등 소비자 접점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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