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모모랜드(MOMOLAND)의 멤버 주이가 몰라보게 예뻐진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주이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는 은은한 조명 아래 거울을 응시하며 손가락으로 브이(V) 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주이의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이다. 과거 '뿜뿜' 활동 당시 보여주었던 톡톡 튀고 과즙미 넘치는 이미지와는 달리, 차분하게 내려앉은 긴 생머리에 뱅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주이는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날렵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주이 맞아?"라는 감탄이 나올 정도로 고혹적인 여신 아우라를 완성했다.
지난 2016년 모모랜드로 데뷔한 주이는 ‘뿜뿜’, ‘BAAM’, ‘I'm So Hot’ 등 중독성 강한 히트곡들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특히 주이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넘치는 끼는 팀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잠시 휴식기를 가졌던 주이는 지난해 5월 멤버 혜빈, 제인, 나윤, 아인, 낸시와 함께 인연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며 팀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어 지난 9월에는 디지털 싱글 ‘RODEO(로데오)’를 발표, 3년이라는 긴 공백기가 무색할 만큼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바 있다.
주이의 눈부신 미모 근황에 네티즌들은 "분위기가 정말 독보적으로 바뀌었다", "점점 예뻐지는 것 같다", "다음 활동은 어떤 모습일지 벌써 기대된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