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촬영장에 무슨 일이?…미녀도 닭꼬치엔 "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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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 고윤정이 게재한 사진/고윤정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고윤정(29)이 한겨울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고윤정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윤정을 응원하는 커피차와 닭꼬치 트럭 등이 담겼다. 내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촬영 현장에 보내진 것으로 보인다. 고윤정은 푸드트럭의 응원 멘트, 자신의 얼굴이 인쇄된 컵홀더를 끼운 음료 등을 인증하며 기쁨을 전했다. 특히 먹음직스러운 닭꼬치에는 "냠"이라며 귀여운 이모티콘까지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는 박해영 작가의 신작으로, 내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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