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이효리가 미모를 뽐냈다.
그는 19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별 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효리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46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효리는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하다 지난해 10월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
그는 지난 9월부터 연희동에 요가원 ‘아난다’를 오픈해 수강생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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