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민정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추억했다.
11일 이민정은 개인 SNS에 "시간이 너무 너무 빠르다…… 서이 돌전에 찍었던 이 사진이 벌써 1년이 다 됐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민정은 하얀 드레스에 헤어핀을 하고 딸과 함께 정식으로 사진을 남긴 모습이다. 우아한 단발 스타일과 변함없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이민정 옆에 있는 딸 서이는 일부만 공개됐음에도 귀여운 매력이 가득하다.
누리꾼들은 "시간이 빨리 흘러도 여전히 예쁘네요", "방부제 미모", "가족 사진인가요", "귀요미 서이"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2023년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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