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7개월 딸, 두상 교정 시작…"헬멧 써서 기분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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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딸/손담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딸이 두상 교정을 시작했다.

손담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헬멧 써서 기분이 별로인 우리 해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해이 양은 두상 교정 헬멧을 착용한 채 장난감을 만지고 있다. 해이 양의 사랑스러운 옆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헬멧을 쓴 채 곤히 잠들어 있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헬멧 써도 귀여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올해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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