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김희선(49)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6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개를 살짝 기울여 미소 짓고 있는 김희선의 모습이 담겼다. 팔을 책상 위에 올린 편안한 포즈, 은은한 조명 아래 자연스러운 미소 등에서 여유가 물씬 느껴진다. 무엇보다 김희선의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잡티 하나 없이 반짝이는 피부, 부드럽게 늘어트린 웨이브 헤어, 그린듯한 콧대 등이 절로 감탄을 부른다.
김희선은 지난 2007년 2세 연상의 사업가 박주영(52)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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