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빠지고 흰머리 나오지만” 43살 도경완, 행복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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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아들./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도경완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머리카락은 빠지고 새로 자라는건 하얗지만 그래도 난 행복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도경완은 아들과 함께 샤부샤부를 먹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해 도경완은 "제가 흰머리가 좀 있다"면서 딸에게 흰머리 뽑기를 요청한 바 있다.

한편 장윤정과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 6월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아들 연우, 2018년 둘째 딸 하영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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