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화솔루션(009830)은 5일 한화첨단소재를 포함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1980년대생(2명)을 비롯해 총 11명의 신임 임원이 위촉됐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기술, 사업 등 현장 중심 인사를 강화하고 성과를 기반으로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임원의 과감한 발탁을 통해 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을 도모하고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화솔루션
△김동민 △김태환 △모윤환 △백승환 △신석용 △이동훈 △이병윤 △이재정 △이홍렬 △임세훈
◆한화첨단소재
△김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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