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살” 사유리 아들 젠 폭풍성장, “5개 국어 척척”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아들 사유리의 아들 젠이 5살 생일을 맞았다.

사유리는 4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젠 생일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젠은 엄마 사유리와 함께 생일 케이크 앞에서 촛불을 끄고 있다. 케이크 위에는 과일과 푸딩, 구운 롤 케이크 같은 디저트가 정성스럽게 장식돼 있다.

사유리는 자발적 비혼모로 2020년 11월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젠을 품에 안았다.

젠은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까지 5개 국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