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웰니스 음료 전속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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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슈퍼 루키' 최유리가 식음료 모델로 발탁됐다.

콤부차·애사비·단백질 쉐이크 등 다양한 웰니스 음료를 선보이고 있는 작심랩은 최유리를 전속모델로 발탁, 첫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부터 영화 '비밀' '외계+인' '검은 수녀들' 최근 누적 관객수 550만을 넘긴 '좀비딸'에 이르기까지 어린 나이지만 차분히 다양한 필모를 쌓아가고 있는 최유리의 건강한 에너지와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일상 속 웰니스 루틴' 메시지와 잘 맞아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첫 촬영에서 최유리는 다양한 일상 속 루틴을 컨셉트로 공부·연기·안무 연습 등의 깜찍한 연기는 물론 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장 스테프들의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고 밝혔다.

선공개된 캠페인 화보에서 최유리는 귀여운 양갈래 헤어스타일에 특유의 상큼하고 발랄한 미소로 완벽한 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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