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근황을 전했다.
윤은혜는 18일 개인 계정에 "많은 일들이 가득한 한 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모습과 함께 "아프지 말자"라는 글이 담겼다.
윤은혜가 소속된 그룹 베이비복스는 오는 26일과 27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3년 만의 단독 콘서트 ‘BACK to V.O.X: New Breath’(백 투 복스: 뉴 브리드)를 개최한다.
콘서트를 앞두고 연습에 매진하던 윤은혜는 ‘링커 투혼’을 발휘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은혜는 그룹 베이비복스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궁', '포도밭 그 사나이', '커피 프린스 1호점'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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