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에스파가 9월 2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에스파는 16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9월 2주차(9월 8일~9월 14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1283점, 유튜브 점수 8235점, 소셜 점수 9900점 등 총점 1만 942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에스파는 지난 9월 5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Rich Man’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선주문만 111만 장을 기록하며 7연속 밀리언셀러 탄생을 예고했다.
2위는 총점 1만 4306점의 임영웅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아이브(1만 2494점), 블랙핑크(1만 1041점), 아이유(1만 408점), QWER(1만 137점), 트와이스(9763표), 방탄소년단(9199점), 데이식스(8815점), 올데이프로젝트(8330점)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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