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유안타증권(003470)은 전 임직원의 AI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전략적 교육 프로그램 'AIbility Academy(에이아이빌리티 아카데미, AI+Ability)' 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유안타증권은 'AI 동반 경영'을 모토로 최근 사내 챗봇 시스템 도입과 '티레이더M'에 생성형 AI 투자정보 서비스 '유아이(YU:AI)'를 선보이는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을 이어오고 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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