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176cm 이현이마저 꼬꼬마로…여전한 '골리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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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방송인 현영,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나란히 서 있다. / 최홍만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최홍만이 여전한 피지컬을 뽐냈다.

최홍만은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롱다리 삼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홍만은 방송인 현영, 모델 이현이와 함께 나란히 서 있다. 두 사람은 각각 최홍만의 팔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으며, 특히 키 176cm의 이현이와 170cm의 현영마저 작아 보이게 만드는 최홍만의 마법이 시선을 압도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롱다리 미녀 두 분 맞는데 롱롱롱 다리에 밀렸네요" "홍민 형님 지금처럼 많이 활동 해주시길" "흥만 사랑 포에버" 등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5세가 되는 최홍만은 최근 MBC 예능 '라디오스타',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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