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정빈 기자] 가수 간미연이 ‘2025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홍보대사로 열일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이번 박람회의 개막식이 진행됐다. ‘2025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홍보대사인 간미연은 30분 일찍 행사장을 찾아 130개의 부스를 찾아 상품을 구매하거나 라이브 방송도 진행하며 홍보대사로서 열일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5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는 오늘(10일)까지 진행되며 폐막식 MC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맡는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130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먹거리부터 생활용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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