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4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매일 아침 버터 한조각씩 먹고 1일 1식 시작한지 1주일 정도 4.5kg 정도 빠졌다. 이게 말이 돼?”라고 했다.

그러면서 “1인 1식 행복한 저녁”이라면서 고기와 맥주를 먹는 사진을 공유했다.
앞서 지난 4월에는 “8일 만에 4.7kg 감량”이라고 밝히며 약 5kg 정도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최동석은 2009년 아나운서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이 양육권, 친권을 갖게 됐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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