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오토바이 라이딩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3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에 “헬멧이 이쁘니 달리는 맛도 두 배. 본격 라이딩의 계절 가을이로닷~ 출격 준비 Get, Set, Go!!!!!!!”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화려한 헬멧을 착용한 채 오토바이 앞에 서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 크롭톱과 블랙 팬츠를 매치해 탄탄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끈다.
팬들은 “동안 미모에 몸매까지 완벽하다”, “이제는 진짜 바이크 여신이네”, “운동으로 다져진 건강미가 돋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2006년 KBS 아나운서로 데뷔한 이후 2015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와 예능을 오가며 배우로도 활약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로 변함없는 미모와 건강미를 유지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