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태형 감독 '손성빈으로 교체하자'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

롯데 유강남 포수가 5회말 2사 1루서 LG 오스틴의 파울 타구에 무릎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자 김태형 감독이 손성빈으로 교체 지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