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정규 2집으로 컴백한 임영웅이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쏜다. 오늘(30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이번 특집은 '임영웅과 친구들' 편으로 2주간 방송된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보적 아티스트 임영웅의 첫 단독 특집이자, 그의 음악 여정을 함께해온 동료들과 꾸미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획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방청 신청만 1만 건 이상 몰렸고, 공개 녹화를 지켜본 방청객들의 호평이 쏟아지면서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이번 방송을 꼭 본방사수 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먼저 재방송, 다시보기(VOD)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단 한 번, 본방송을 통해서만 임영웅의 무대를 확인할 수 있어 시청률 상승도 예상된다.
정규 2집 수록곡은 물론, 다양한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준비됐다. 임영웅은 자신의 히트곡 '무지개'로 경쾌한 오프닝을 연 뒤, 스페셜 듀엣 무대 등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각 무대의 선곡 이유와 진솔한 이야기를 직접 전하며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가장 큰 하이라이트는 정규 2집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의 첫 무대다. 29일 발매된 이 곡을 무대에서 처음 부르는 임영웅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서정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를 전하며 큰 울림을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임영웅의 MC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이번 특집에서는 기존 대기실 토크 형식을 벗어나 무대 옆 오픈 스튜디오를 마련, 관객과 직접 호흡한다. 신동엽, 김준현, 이찬원 등 기존 MC들과 나란히 앉아 어떤 입담을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오늘(30일)과 내달 6일, 2주에 걸쳐 방송된다. 다시보기 없이 오직 본방송으로만 만날 수 있는 만큼, '영웅시대' 팬들의 본방사수가 필수다. 방송은 오후 6시 5분 KBS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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