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72kg 감량 성공했지만 결국 '요요'…"포기 안 해, 다시 시작한다"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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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박수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이자 류필립의 친누나인 수지 씨가 극적인 체중 감량 이후 다시 요요를 겪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다.

수지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꾸준한 다이어트는 어려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하며 현실적인 고충을 털어놓았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다이어트 1일 차, 2일 차에서 다시 1일 차로 돌아가고 있다”며 번아웃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앞서 그는 150kg에서 무려 78kg까지, 10개월 동안 약 72kg을 감량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당뇨 완치 소식까지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으나, 최근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갈 생각은 없다. 다시 일어나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또한 “저를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제가 설계할 새로운 인생을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수지 씨는 번아웃 이후에도 면역 치료 등을 병행하며 건강 회복에 나서고 있으며, “다시 한번 다이어트를 시작하겠다”며 재도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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