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을 위해 베니스로 갔다.
29일 오후(한국시간) 해외 계정 SNS에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투샷'이 공개됐다.
둘의 모습이 담긴 곳은 이탈리아 베니스다. 이병헌은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27일 개막한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베니스로 향했다. 이민정은 앞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베니스에 갈 것을 예고했고 실제 따라갔다. 부부의 멋지고 아름다운 '투샷'이 한 편의 화보를 보는 듯하다.
'어쩔수가없다'는 한국영화로 13년만에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다 이뤘다'고 느낄 만큼 삶이 만족스러웠던 회사원이 덜컥 해고 된 후 아내와 두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어렵게 장만한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을 향한 자신만의 전쟁을 준비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박찬욱 감독이 연출, 이병헌 외에도 손예진·박희순·이성민·염혜란·차승원·유연석 등이 출연한다. 9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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