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연승 도전' 한화, 선발 라인업 공개→2번 손아섭 복귀…'어깨 부상' 리베라토, 결국 2군행 [MD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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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한화 이글스한화 이글스 김인환./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대전 김경현 기자] 6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화는 29일 오후 6시 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시즌 12차전 맞대결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이원석(중견수)-손아섭(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이진영(우익수)-김태연(1루수)-하주석(유격수)-이재원(포수)-황영묵(2루수)이 선발로 출전한다.

2번 타자가 손아섭으로 바뀌었다. 한화는 전날(28일) 과감하게 2번 김인환을 기용했다. 김인환은 1회 결승 투런 홈런을 때려내며 김경문 감독의 믿음에 보답했다.

선발투수는 황준서다. 14경기에 출전해 2승 6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 1경기에 등판해 2⅔이닝 3실점 패전투수가 됐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김경문 감독은 "(김)인환이는 기회를 본인이 잘 잡아서 첫 타석에서 아주 좋은 타구를 냈다. 첫 타석부터 홈런으로 연결될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 좋은 타구를 내줌으로써 득점과 연결이 잘 됐다"고 선수를 칭찬했다.

한화 이글스 루이스 리베라토./한화 이글스

한편 '복덩이' 루이스 리베라토가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한화 관계자는 "외야수 최인호가 등록됐고 리베라토가 말소됐다"고 알렸다. 리베라토는 부상자 명단 소급 적용으로 28일 말소로 처리됐다.

말소 이유는 어깨 불편함이다. 리베라토는 22일 대전 SSG 랜더스전 슬라이딩 수비를 한 뒤 어깨 쪽 불편함을 호소했다. 수비는 물론 타격에도 지장을 받았다.

김경문 감독은 "리베라토는 본인이 괜찮다는데 느낌이 그렇게 좋은 것 같지 않다. 엔트리 빼고 완전하게 완쾌될 때까지 시간을 주려고 한다"고 답했다. 리베라토는 10일 뒤 바로 콜업될 예정이다.

채은성도 시간이 필요하다. 채은성은 지난 25일 좌측 네 번째 발가락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됐다. 김경문 감독은 "지금 쉬는 것밖에 없다. 채은성은 지금 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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