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우주소녀 출신 배우 손주연이 근황과 함께 대학 졸업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손주연은 26일 자신의 SNS에 "졸업하니 드디어 공개하는 사진들. 졸업 준비하며 미리 찍어둔 사진인데 보여주고 싶어서 혼났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주연은 학위복을 입고 곰인형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환한 미소에도 스타다운 아우라가 물씬 풍긴다. 또 다른 컷에서는 뒤돌아보며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으로 성숙하면서도 청초한 매력을 보여준다. 학위복을 벗고 하얀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청순한 비주얼이 더욱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손주연은 "주연 선배를 만들어준 성대! 정말 이제 성대 안녕!"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학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손주연은 걸그룹 우주소녀로 데뷔해 사랑을 받은 뒤, 배우로 전향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 시절에도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그는, 연기자로 변신 후에도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 다양한 장르에서 존재감을 키워온 손주연은 연기자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손주연은 올해 공포 영화 '귀시'를 통해 한층 색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극 중 그는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는 주요 인물을 맡아 긴장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손주연이 출연하는 영화 '귀시'는 오는 9월 17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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