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또 누드 셀카를 공개해 팔로워들을 매료시켰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특별한 멘트없이 뒷모습 누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완전히 벌거벗은 몸으로 카우보이 부츠만 신고 창문을 바라보고 있다.
'팝의 전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누드에 검은 부츠만 신고 창가에서 포즈를 취했으며 엉덩이에 장미 이모티콘을 배치했다. 그녀는 창밖을 바라 보며 두 팔을 하늘로 치켜 들었고 금발의 곱슬머리는 어깨 위로 자연스럽게 흘러내렸다.
해당 사진은 30만 명이 넘는 그녀의 열렬한 팬들에게 '좋아요'를 받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들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SNS 계정에 지속적으로 누드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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