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손예진이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28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오늘부터 일정 시작. Venice is such a beautiful city!! Have a nice day"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바닷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 롱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작은 얼굴로 남다른 비율을 뽐내고 있다. 세월이 갈수록 더욱 아름다워지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손예진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를 통해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 '어쩔수가없다'는 한국영화 13년 만에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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