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여리여리 한줌 발목…"감사한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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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허가윤/허가윤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포미닛 허가윤이 에세이 작가가 된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허가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함을 많이 느끼는 요즘, 고마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책 홍보를 위해 한국에 머무는 허가윤의 모습이 담겼다. 건강미 넘치는 피부와 인형 같은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부러질 듯 가녀린 발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사랑스러워" "책 잘 보고 있어요" "저도 늘 고마워요" 등 댓글을 남겼다.

허가윤은 지난 2009년 그룹 포미닛 메인보컬로 데뷔했다. 2016년 해체 후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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