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애니(본명 문서윤)가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앞머리를 내린 애니의 모습이 담겼다. 도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블랙으로 맞춰 입고 시크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데뷔 초임에도 완성형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현재 휴학하고, 지난달 23일 혼성 5인조 그룹 올데이프로젝트의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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