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LG 박해민이 2회초 선두타자김재환의 126.8m 타구를 펜스를 밟고 잡았다. 손을 들며 투수의 인사에 화답하는 박해민.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
LG 박해민이 2회초 선두타자김재환의 126.8m 타구를 펜스를 밟고 잡았다. 손을 들며 투수의 인사에 화답하는 박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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