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좀비딸'(감독 필감성)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4일 '좀비딸'은 관객 18만497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205만6053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F1 더 무비'(감독 조셉 코신스키)다. 관객 6만4798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316만2194명을 기록했다. 3위 '킹 오브 킹스'(감독 장성호)는 관객 1만6622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103만1925명이 됐다.
4위 '배드 가이즈2'(감독 피에르 페리펠)는 관객 1만5688명이 찾았다. 누적 관객수는 21만6821명이다.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이 관객 1만4202명, 누적 관객수 98만8192명으로 5위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