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자신감 넘치는 미니 3집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공식 SNS를 통해 앰퍼샌드원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 첫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앰퍼샌드원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표정과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멤버들은 모니터, 카메라, 마이크 등으로 둘러싸인 상황에서도 당당하고 대담한 태도로 일관하며, 이번 앨범을 통해 전할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이들의 한층 강렬해진 비주얼과 깊어진 눈빛은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하며 글로벌 팬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번 앨범을 통해 '불량천사'로 변신을 예고한 앰퍼샌드원은 천사의 선량한 이미지에 반전을 더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렇듯 이들은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를 통해 완전히 달라진 음악과 비주얼, 퍼포먼스 등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한편 앰퍼샌드원의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오픈 중이다. 미니 3집 '라우드 앤 프라우드'(LOUD & PROUD)는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