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한’ 이다혜, 비키니 입고 당당 노출…몸매 원톱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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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치어리더 이다혜가 당당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다시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다혜는 31일 자신의 SNS에 “다 타써”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수영복을 입고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강렬한 붉은빛이 감도는 투피스 비키니를 입고, 해변과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여름을 즐기고 있다. 자연광 아래에서도 뚜렷하게 드러나는 선명한 복근과 잘록한 허리, 그리고 탄탄한 하체 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한 컷에서는 밝은 미소와 함께 털어올린 머리로 상큼함을 더했고, 다른 컷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묵직한 존재감을 뽐냈다. 외모뿐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도 거침없는 자신감이 돋보이는 장면들이다. 누리꾼들은 “진짜 원톱 치어리더”, “이 정도면 아이돌 아님?”, “자기관리 끝판왕”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다혜는 2019년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데뷔한 이후, 2023년 일본 라쿠텐 몽키즈를 거쳐, 올해 2024년 대만 프로야구팀 웨이취안 드래곤스의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동시에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개인 방송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한국과 대만에서 모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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