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 앞두고 홍보 '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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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배우 안보현이 영화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8월 13일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둔 안보현은 유튜브 '짠한형' '용타로' tvN '놀라운 토요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한끼합쇼'까지 다양한 채널에 출연한다.

유튜브 '얼굴보고 얘기해'를 통해 그동안 작품 속 스타일링부터 직접 가져온 관리템까지 소개하며 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유튜브 '짠한형' '용타로'에서 '악마가 이사왔다' 소개와 비하인드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전한다.

'놀라운 토요일'에 3년 만에 출연하는 안보현은 패널들과 유쾌한 티키타카는 물론 넘치는 예능감으로 그의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낸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실제 집에서 사용하는 냉장고와 먹는 식재료 등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것은 물론 솔직한 입담을 자랑한다. 31일 촬영을 앞둔 '한끼합쇼'를 통해서는 김희선·탁재훈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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