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인♥' 손연재, 아들맘 나날이 예뻐지더니…명품 Y사·C사 '최애 조합'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31)가 자신의 '최애 조합'을 인증했다.

손연재는 29일 자신의 계정에 "요즘 최애 조합"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은 베이지 컬러 니트 패브릭 위 두 개의 뷰티 제품이 담겼다. 반짝이는 핑크빛 케이스의 명품 브랜드 Y사 립밤, 검은색 무광 뚜껑에 시그니처 로고가 새겨진 명품 브랜드 C사의 립 앤 치크 제품이 그 주인공이다. 평소 맑고 깨끗한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손연재인만큼, 두 뷰티 제품이 절로 눈길을 끈다.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