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댄서들에게 100만 원대 목걸이를 선물해 화제다.
지드래곤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댄서들에게 환호를 받으며 작은 선물 상자를 나눠줬다.
해당 선물은 지드래곤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협업한 주얼리 브랜드 제품으로 추측된다. 목걸이 금액은 1200달러(한화 약 165만 원)로 알려져 있다.
현재 지드래곤은 지난 3월부터 월드 투어 '위버맨쉬'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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