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딸’ 올데프 애니, “올챙이같이 배만 나와”…아침에 뭐하나 봤더니

마이데일리
애니./MBC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 애니(본명 문서윤)의 숙소 생활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신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의 애니와 타잔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데뷔하자마자 1위를 차지한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들의 일상이 베일을 벗는다.

애니./MBC

애니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로 복근 운동을 시작했다. 레그 레이즈부터 플랭크까지, 땀에 흠뻑 젖은 채 열정적으로 운동에 임했다.

그는 “제가 올챙이처럼 배만 나와서요”라며 복근 운동에 매진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부터 피부 관리, 메이크업 꿀팁까지 공개되며, 힙한 향수 뿌리기 스킬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애니는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로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전공했다. 현재 휴학하고, 지난달 혼성 5인조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신세계 딸’ 올데프 애니, “올챙이같이 배만 나와”…아침에 뭐하나 봤더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