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가 행정안전부와 함께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과 소상공인 영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지난 14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김인규 대표와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등이 참석해 '모바일 신분증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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