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코요태가 올여름 컴백을 확정했다.
11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는 8월 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콜미' 발매를 확정, 국민그룹의 더위사냥을 예고했다.
신곡 '콜미'는 레트로와 트렌디한 EDM을 합친 '레디엠'(RE-DM)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으로, 코요태의 대표곡 '순정', '실연' 등을 탄생시킨 작곡가 최준영이 작곡해 오랜만에 멤버들과 의기투합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오는 9월부터는 콘서트 투어까지 예정되어 있는 만큼 올 하반기 전국 곳곳에서 코요태의 활약상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요태의 신곡 '콜미'는 8월 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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