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종합인터넷신문 마이데일리가 창간 21주년을 맞아 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2025 마이데일리 비즈포럼'을 개최했다.
이학인 마이데일리 비즈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포험에서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또한 이승훈 부동산연구소장과 심준규 더솔루션컴퍼니비 대표가 각각 강연자로 나서 대한민국 부동산 정책과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 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 변화를 분석해 강연을 펼쳤다.
마이데일리는 2004년 종합인터넷신문으로 창간해 그동안 스포츠·연예 등 대중문화에서 역할을 해왔습니다. 현재는 산업·금융·IT 등 경제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깊이 있는 뉴스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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