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락앤락의 자회사 제니퍼룸이 1~2인 가구를 겨냥한 ‘미니 스팀오븐 토스터’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단독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5L 용량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토스터·오븐·에어프라이어·스팀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4in1 멀티 제품이다.
빵의 수분과 풍미를 살려주는 스팀 기능과 상하 듀얼 히팅 시스템, 슬라이드 선반 등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제품은 오트밀·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오는 20일까지 단독 할인 프로모션과 포토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니퍼룸 관계자는 “컴팩트한 디자인과 실용성으로 인테리어 가전으로도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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