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골든블루는 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에서 ‘골든블루 쿼츠’ 브랜드의 세계관을 담은 체험 부스를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 골든블루는 시음존, 게임존, 럭키드로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1만여명의 방문객과 소통했다.
간단한 취향 테스트로 어울리는 하이볼을 추천하고 시음해보는 ‘마이 블루 테스트’와 쿼츠를 베이스로 한 시그니처 블루 하이볼에 토핑을 더한 ‘커스텀 라운지’ 체험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쿼츠 타임 이벤트, 슬롯 게임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와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도 준비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골든블루 쿼츠가 추구하는 감성과 방향성을 관람객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브랜드가 가진 철학과 매력을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게 전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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