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한투자증권은 네이버페이가 선보인 '증권사 간편주문' 서비스에 공식 참여하며 당사의 웹트레이딩시스템(WTS) 연동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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