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첫사랑' 수지, 이 미모에 발레까지 잘해…직각 어깨도 완벽

마이데일리
배우 수지/수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수지가 발레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수지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거울을 보고 스트레칭 중인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직각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갈수록 예뻐지는 수지의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배우 수지/수지 인스타그램

한편 수지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현혹'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현혹'은 1935년 경성, 반세기가 넘도록 세상 밖으로 나오지 않아 의혹과 소문이 가득한 매혹적인 여인 송정화(수지)의 초상화를 의뢰 받은 화가 윤이호(김선호)가 그녀의 신비로운 비밀에 다가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수지는 남문호텔 주인 송정화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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