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이디야커피는 고소한 헤이즐넛 향을 더한 프리미엄 믹스커피 ‘스페셜 아로마 블렌드 헤이즐넛 향 커피믹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헤이즐넛 분말과 액상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은은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이디야만의 전용 라떼 크리머를 사용해 부드러운 라떼처럼 진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완성시켰다.
‘스페셜 아로마 블렌드’는 이디야의 스테디셀러 믹스커피인 ‘스페셜 모카 블렌드’, ‘스페셜 골드 블렌드’에 이은 신제품으로 30개입과 100개입 구성으로 출시된다.
신제품은 7월 1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과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다양해진 소비자 취향을 반영해 향과 맛을 모두 갖춘 프리미엄 믹스커피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으로 일상 속 커피 한 잔에 특별한 가치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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