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쇼핑몰 브랜드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릴리맘은 컬리케일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메이큐 헬씨 그린 유기농 컬리케일 100’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이큐 헬씨 그린 유기농 컬리케일 100’은 알칼리성 식품인 컬리케일을 안심하고 안전하게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제품이다. 릴리맘 측에 따르면, EU(유럽연합)의 엄격한 유기농 인증을 받은 40~60일된 어린 케일만 수확하여 동결건조한 후 유기가공 인증, HACCP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설비에서 만들었다.
컬리케일은 입이 곱슬곱슬하여 곱슬 케일이라고도 불리며 식감이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 슈퍼푸드로 애용되고 있다. 또 알칼리성 식품으로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메이큐 헬씨 (make you healthy)'는 안심하고 섭취 가능한 원료를 꼼꼼하게 검토하고 채택한 후에 적용하는 브랜드로 ‘메이큐 헬씨 그린 유기농 컬리케일 100’은 다른 첨가물 없이 유기농 동결건조한 컬리케일만 스틱으로 담아내 물, 주스에 타서 음용하거나 샐러드, 요거트 등과 함께 즐길 수도 있다.
해당 제품은 릴리맘 앱, 온라인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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