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케빈오와 배우 공효진 부부가 다정한 시간을 인증했다.
케빈오는 22일 소셜미디어에 "army photo dump"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허그를 하고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뽐내는 케빈오,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케빈오는 지난 17일 전역과 함께 소셜미디어에 "무사히 전역했습니다"라며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공효진은 2022년 10월 10세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결혼했으며, 케빈 오는 2023년 12월 현역 입대해 이달 17일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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