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미국 생활가전 기업 샤크닌자가 오는 30일까지 롯데월드몰 1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팝업 매장에서는 닌자의 신제품 아이스크림 메이커 ‘크리미(Creami)’와 샤크의 신제품 선풍기 ‘플렉스브리즈(FlexBreeze)’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샤크와 닌자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프리미엄 청소기, 고성능 블렌더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며,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청소기를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체험존도 마련했다.
팝업 기간 한정 특별가와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샤크닌자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샤크와 닌자가 제안하는 생활가전 솔루션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보다 간편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체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