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NC·KIA전 5회말 종료 후 우천중단…일단 30분 기다린다, 정식경기는 성립됐다[MD창원]

마이데일리
창원NC파크/창원=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창원 경기가 20시25분에 중단됐다.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가 13일 18시45분부터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은행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첫 경기를 시작했다. 5회말 NC 공격이 끝나고 20시25분에 경기가 중단됐다. 이날 창원은 하루종일 빗줄기가 굵어졌다 가늘어졌다를 반복한다.

결국 18시30분에 시작돼야 할 경기가 15분 미뤄졌다. 18시45분에 경기가 시작됐고, 4회까지는 큰 문제없이 진행됐다. 그러나 5회에는 빗줄기가 다시 굵어졌다. 어쨌든 5회까지 경기가 끝났고, NC가 4-1로 앞서간다.

규정에 따라 30분을 기다린다. 정식경기는 성립된 상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창원 NC·KIA전 5회말 종료 후 우천중단…일단 30분 기다린다, 정식경기는 성립됐다[MD창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