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D-1' 뷔, 송강과 벌크업 투샷→군복 입고 네컷…"고생하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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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뷔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배우 송강을 응원했다.

9일 뷔는 자신의 계정에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뷔는 송강과 함께 운동 중인 모습이다. 뷔와 송강 모두 잘생김은 물론 성숙미까지 더해진 비주얼에 벌크업 피지컬을 자랑해 감탄을 절로 부른다.

또 뷔는 송강과 네컷사진을 찍고 영상을 공유했다. 군복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의 훤칠한 미모가 눈부시다.

그런가 하면 전역을 하루 앞둔 뷔는 "고생하고ㅋ"라며 아직 상병으로 복무 중인 송강을 응원했다.

이를 본 팬들은 "태형이 근육 무슨 일", "어깨가 태평양이네", "송강이랑 투샷 진짜 훈훈하다", "잘생긴 사람들 다 군대에 있는 거 맞네", "다 가진 사람들", "와 사진만 봤는데 피곤이 싹 가신다", "태형아 어서와", "전역 하루 남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뷔는 지난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제2군단 군사경찰 특수임무대(SDT)에서 복무했으며, 내일(10일)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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